석선 / 별님들의 사랑사랑스런 나의 별님 변함없는나의 별님은 할 말은 온 하늘에 다 수놓다도못 다놓지만 애절한 사랑 기막힌 사연 온 하늘에쓰기도 부족하여서 아이예 말 아니하고 보고미소로만 보고 웃음으로만가슴 속 싶은 사랑 마음 속 끝 없는 사랑 속삭여 고백을 한다오.천만년을 두고 두고 억만년을 두고 두고우리는 영원히 영원히 말 없이 뜨겁게 사랑한다오.말로써 표현하기란 너무나 부족하기에